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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사랑스러운 아들 담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수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제 머리끈 자꾸 잡아당겨서 빼서 묶어줬어요. 담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담호가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고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담호는 엄마의 머리끈으로 사과머리를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볼이 통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담호가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