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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 디어유 첫 주자 사진=디어유 |
디어유의 첫 번째 주자로는 가수 청하가 참여한다.
디어유의 핵심 사업인 ‘디어유 버블(DEAR 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앱마켓에서 다운 받아 정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각 기획사 단위로 소속 아티스트를 위한 독립형 플랫폼 형태의 앱(LYSN, bubble for JYPnation, bubble for FNC, bubble for JELLYFISH, bubble for WM)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아티스트 라인업을 점차 확대하는 가운데, 디어유는 기획사 단위가 아닌
디어유는 가수 청하를 필두로 개인으로 참여를 원하는 인기 아티스트를 영입하여 ‘버블 위드 스타스(bubble with stars)’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