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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둘째 아이에 대한 고민을 했다.
이현승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애가 좀 컸다고 편해졌나봅니다. 둘째 생각은 죽을 때까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둘이 노는 다른 집 보면... 요즘은 그렇게 좋아보일수가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현승이 아들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승은 "둘이면 더 좋나요? 혼자 노는 서아니가 안쓰럽기도 하고... 근데 또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8년 8월 최현상과 결혼해 2019년 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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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