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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반려견 아롱이와 꽃놀이를 했다.
최지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꽃잎이 샤르랄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지웅의 반려견이 벚꽃잎이 날리는 공원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이다", "너무 귀엽다", "인형이 움직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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