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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윤다훈이 ‘세 친구’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윤다훈이 출연했다.
윤다훈은 MBC 시트콤 ‘세 친구’(2000)에 대해 “벌써 21년 전이다. 월요일 밤 방송이었는데, 다들 월요일만 기다렸다. 월요병이 없어졌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광고도 1년에 마흔 개 넘게 했다”고 회상했다.
또 윤다훈은 “제가 만든 유행어 중에 ‘뻐꾸기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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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