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영화 ‘외계인’ 촬영에 한창인 김우빈은 ‘데이드림 인 컬러’ 컬렉션을 시작으로 조 말론 런던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데이드림 인 컬러’ 화보는 하와이가
조 말론 런던의 새로운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데이드림 인 컬러’ 컬렉션 화보와 영상 등은 '더블유 코리아' 4월호와 공식 SNS 등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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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조 말론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