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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향 사진=포켓돌스튜디오 |
트로트 가수로 발돋움 하고 있는 트로트 여신 ‘최향’이 ‘더쇼’에 첫 출격해 신곡으로 최향의 매력과 향기를 내뿜는다.
트로트 여신 ‘최향’의 파워풀한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신곡 ‘오동도 동백꽃처럼’은 떠나간 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오동도 동백꽃에 비유한 곡이다. 무대 위 ‘최향’은 여전한 실력과 무대매너, 매혹적인 안무로 매력을 대방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동도 동백꽃처럼’은 KBS2 ‘트롯 전국체전’ 신곡미션 경연곡으로 ‘송가인’은 ‘최향’의 무대를 보며 “정통 트로트를 최향만의 스타일로 잘 만들어서 보여준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있다. 이번 ‘더쇼’에서도 최향의 노래로 ‘최고의 향기’를 발산한다.
한편 지난 20일 트로트의 ‘진한 맛’을 선사하는 KBS2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가 막을 내렸다. KBS2 ‘트롯 전국체전’은 이에 그치지 않고 ‘트롯 매직유랑단’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트롯 매직유랑단’은 KBS2 ‘트롯 전
‘더쇼’는 23일(화) SBS MTV, SBS FiL에서 오후 6시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