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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뽐내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는 극장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예매 관객수만 1만1,000명을 돌파했다.
괴수 대명사로 꼽히는 고질라와 콩 동시 등장
할리우드 스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를 비롯해 레베카 홀, 에이사 곤살레스 등 톱스타들도 대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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