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누나’ 정지우, 큐브와 전속계약…이휘재‧나인우 한솥밥(공식입장 전문)

↑ 제이홉 누나 정지우 큐브 전속계약 체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누나이자 인플루언서 정지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큐브는 22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인플루언서 정지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정지우는 패션기업, 인터넷 쇼핑몰, 아이웨어의 대표이사로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한편 큐브에는 조권, 장현승,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유선호, (여자)아이들, 이휘재, 허경환, 나인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인플루언서 정지우씨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정지우씨는 패션기업, 인터넷 쇼핑몰, 아이웨어의 대표이사로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갈 정지우씨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