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화보에서 미모를 뽐냈다.
19일 전여빈의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전여빈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4월호 화보로 산뜻하게 찾아왔다.
이번 화보에서 전여빈은 꽃과 함께 어우러져 봄을 부르는 화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옅은 메이크업에도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보이는 그녀는 꽃으로 포인트를 준 콘셉트로 자신만의 맑은 분위기와 에너지를 더하며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준다.
전여빈은 롱앤린 실루엣의
한편, 전여빈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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