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15일 오후 펜타곤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LOVE or TAK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홍석은 후이의 입대에 대해 “펜타곤의 기둥이었던 둘이라서...의지를 많이 했는데 없다 보니 서로 의지하고 단합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합력도 더 좋아지고 끈끈해졌다”라고 전했다.
펜타곤이 오늘(15일)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는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담은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한층 더 성장한 펜타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