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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5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은 15일 오후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홍석은 "저희가 5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기대를 많이 해주셨을텐데, 그 기대 부응할 수 있는 첫 시작이다"라며 "저희도 두근거린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두근거림 설레임으로 바꿔드리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의기투합한 팝 록(Pop-Rock) 장르
한편,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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