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이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로 15일 컴백한다.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는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담은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한층 더 성장한 펜타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의기투합한 Pop-Rock 장르의 곡이다. 단순 명료하고 명쾌한 펜타곤만의 사랑 방식을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으로 표현했다.
‘빛나리’, ‘청개구리’, ‘봄눈’, ‘데이지’ 등을 통해 ‘믿고 듣는 펜타곤표 청량송’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펜타곤은 '쿨'하고 '청량'한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을 통해 '청량타곤'의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컴백을 앞둔 펜타곤은 "지난 '데이지'의 좋은 기운을 그대로 받아 준비를 시작한 앨범인 만큼 멤버 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정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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