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
지난 14일 오후 7시 55분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가 방송됐다.
이날 김나윤은 첫 등장임에도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가 하면, 이광식(전혜빈 분)과 팽팽
특히 고약한 시어머니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나윤은 생동감 있는 대사 전달력까지 보여주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도 김나윤은 ‘오케이 광자매’를 통해 또 한 번 신스틸러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