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곽동연을 압박했다.
이날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장준우(옥택연 분)이 장한서(곽동연 분)을 압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날 빈센조의 법정 활약을 본 뒤 장준우는 장한서와 따로 회동을 가졌다. 장한서는 “빙신조? 빙신조? 저 사람 본적 있습니다 형님 한 2주전쯤인가 운동하고 있는데 뭐라고 이상한 소리 한참 하더라구요”라며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장준우는 “그럼 미리 알고 있겠네 네가 바보라는걸”이라고 말했다. 장한서는 “전 일절 대꾸안했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장준우는 “됐고 내일 기자들 불러서 기자회견해”라며 “모든 잘못인정하고 BLSD 폐기한다고 해. 관련자들 모두 처벌하고 산해도 해준다고 하고”
이어 장준우는 “바벨타워 쪽은 어떻게 된
한편, tvN ‘빈센조’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