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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해킹하시면 탈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8번
이특은 데뷔 후 오랜 시간 해킹 피해를 당해왔다. 9년 전인 2012년부터 해킹 피해를 호소해왔지만 악성 누리꾼의 해킹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psyon@mk.co.kr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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