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의 꿈’ 장동민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개미의 꿈’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개미의 꿈’에서는 장동민이 자신의 수익률을 정정했다.
이날 김구라는 멤버들 중 주식 투자에 참여한 기간이 가장 짧은 장동민에게 “요즘 소문이 자자하더라”고 말했다.
붐은 “파이팅이 넘친다고”라고 궁금해 했다.
앞서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장동민은 “기사가 좀 잘못 나갔더라. 수익률 1200%인데”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누구한테 배운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한 건데… 원래 다 이렇게 하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