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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이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은 최근 임영웅 ‘미스터트롯’ 진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주, 전남 지역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광전행복방은 지난해 8월 임영웅 데뷔 4주년을 맞아 마스크 2000장, 마스크 스트랩 1000개를 기부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9일 발매했다. 발매 직후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멜론 최신 24Hits 차트 2위,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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