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서수연 “음식점 수입? 브랜드 대관시 사흘에 4000만원”

↑ 아내의 맛 서수연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서수연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매출에 대해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서수연에게 매출을 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수연은 운영 중인 가게의 매출에 대해 묻자 당황해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물음에 서수연은 “브랜드 행사나 대관을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대관시 사흘에 4000만원 번다”라고 언급했다.

모두 놀라자 서수연은 “잘 안 될 때는 적자다”고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