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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을 알렸다.
박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 자라서 4.5kg이 된 범준이. 그런데 울 아가 패션 지못미. #엄마가 미안해 #빨래는 빨리빨리 #옷을 더 사줘야 하나 #아부지 바지 핫바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을 덮고 누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보기만 해도 행복할 듯", "아가야 쑥쑥 크거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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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