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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은 배우 스티븐 연이 첫 단독 주연작 '메이헴'으로 또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메이헴'(감독 조 린치) 측은 9일 4월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은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히게 되면서 주어진 8시간 동안 자신을 자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오피스 킬링 액션이다.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작
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초청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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