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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 사진=KBS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평소 깜빡하거나 기억 못하는 일이 잦은 자매들은 치매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특히 큰언니 박원숙은 검사 받기 전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검사 후에도 “나는 문제가 심각한가봐”라고 말해 자매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막내 김청 또한 단기 기억 상실증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며 고백했다. 김영란은 절대 치매는 아닐 거라며 당당하던 모습과는
혜은이는 평소 건망증이 심하다고 말해 모두가 걱정스러운 상황. 총 두가지의 검사를 진행한 자매들은 예상치 못한 검사 결과를 들으며 충격에 빠졌.
자매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반전의 치매 검사 결과는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