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명품 브랜드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디올은 8일 이같이 알렸다.
디올은 "디올의 현대적인 비전 그리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열정적인 창의성과 결을 같이하는 특별하고 대담한 매력의 소유자인 지
청순한 미모의 지수는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로 활약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JTBC 드라마 '설강화'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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