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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SKY |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 코너에 사상 최초로 ‘외국인 남편’이 출격합니다.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 제작진은 지난 5일 “개그우먼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 씨가 최근 ‘속터뷰’ 녹화를 마쳤다”고 밝히며 또 한 번의 화제몰이를 예고했습니다.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연극 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였습니다. 또 피트니스에도 일가견이 있어, 잘 다져진 몸 관리로도 유명합니다.
독일 유학을 떠났던 김혜선은 2018년 2살 연하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독일에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근까지도 동반 방송 출연을 하는 것은 물론 익
이런 두 사람의 ‘속터뷰’가 과연 어떤 고민을 담고 있을지가 관심이 집중됩니다. 김혜선♥스테판 지겔 부부의 ‘속터뷰’는 3월 내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한편,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채널A와 SKY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