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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가 둘째 아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날씨 좋다. 엄마 오랜만에 화장했지. 우리 아들 벌써 태어난지 21일 시간 잘 간다. 앞으로 조리원 천국도 2주면 빠이. 2주동안 수술하고 회복하고 출동준비"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소미가 신생아 아들을
안소미는 지난 2018년 결혼 후 같은 해 첫째 딸 로아를 출산했다. 안소미는 지난달 15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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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