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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무대 공포증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는 ‘아시아의 별’ 보아가 출연했다.
보아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바.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 묻자, 보아는 “당시
이어 “일본 쇼케이스 당시 헤드셋을 쓰고 라이브를 했다. 첫 쇼케이스에서 음이탈이 나서 충격을 받았다. 그 후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 그래서 지금도 헤드셋으로 라이브 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trdk0114@mk.co.kr
'아카이브K'.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