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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샤이니가 4관왕을 기록하며 정규 7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샤이니는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샤이니 민호는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가족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태민은 "사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마지막 방송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이렇게 상도 받고 팬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줘 감사드렸다. 앞으로 또 빠른 시일 내 컴백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샤이니는 3일 MBC
한편 샤이니는 지난 2월 22일 정규 7집 앨범 ‘Don’t Call Me’(돈트 콜 미)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shinye@mk.co.kr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