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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신영이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하차한다.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정원정) 측은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신영이 스케줄상 소속사 논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
이신영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남수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skyb1842@mk.co.kr
사진제공|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