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괜찮은거지? 민들레 베이비 D+273"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
영상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아들 서호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을 치고있는 부자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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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