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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강문영이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윤기원이 출연했다.
이날 강문영은 윤기원에게 드라마 ‘철인왕후’를 잘 봤다며 “난 방
최민용은 강문영에게 “문영 누나 실연 당했냐”며 단발머리로 바꾼 이유를 물었다. 이에 강문영은 “방송을 보는데 단발머리가, 내 자신이 예뻐 보이더라. 그래서 잘랐다”고 말했다. 강문영은 자료 화면으로 나왔던 단발머리를 보고 머리를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skyb1842@mk.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