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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화면 캡처 |
아무튼출근' 7년차 엔지니어 천인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차 엔지니어 천인우의 회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천인우 씨는 바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식사할 틈도 없이 업무의 연속인 천인우 씨는 연신 커피만 들이켰다. 이어 천인우 씨는 "2시 10분 전이여서 회의를 준비하러 간다"며 데이터 파운데이션 팀 주간회의가 있음을 밝혔다. 천인우 씨는 "첫번째 아젠다에 이슈가 있다"면서 회사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질문이 날라드는 순간에도 천인우 씨는 유연하게 대처했다.
이어 회의 마지막에 천인우 씨는 땡스타임을 갖자고 제안했
한편, MBC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