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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
모델 아이린이 과거 남자친구와 결별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아이린은 수입에 대한 질문에 "엄마, 동생한테 용돈 주고 청담동에 집 살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집을 사고싶었다. 그걸 위해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린은 25살, 모델로는 많은 나이에 모델에 도전했습니다. 아이린은 "당시 남자친구와 3년 저도 연애를 하고 있었다. 대학교를 졸업해 경력이 없었는데 한국에 온 김에 방학동안 패션 관련 아르바이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소속사를 찾아갔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린은 커리어를 위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