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안재욱 소속사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수현 양을 뒀다. 아들을 출산하며, 1남 1녀 부모가 됐다.
안재욱은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극 ‘마우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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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재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