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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이영자가 짝사랑 경험을 깜짝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 시즌 마무리 방송에서는 이영자가 짝사랑 경험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짝사랑에 빠진 20대 여성의 고민을 듣던 중 이영자는 “나도 지독한 짝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짝사랑했던 그 남자를 잊기 위해서 비 오는 날 한강을 하염없이 걸었다. 몸이 힘들면 잊을 수 있을 것
이영자가 지독하게 짝사랑했던 남자의 정체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언니한텐'. 사진lSBS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