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홈트가 취미일 것 같은 남돌’ 1위에 선정됐다.
아이돌 앱 ‘최애돌’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홈트가 취미일 것 같은 남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뷔가 총11만3166 명 중 4만211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뷔는 글로벌 인기에 걸맞는 환상비율 피지컬로 여심을 흔드는 주인공이다. 긴 다리와 늘씬한 슬렌더 체형을 가져 어떤
최근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탄탄한 피지컬을 뽐내며 테니스에 도전한 가운데,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코치를 놀라게 했다. 코치는 뷔에게 테니스의 왕좌에 오른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을 연상시킨다는 극찬을 보내며 감탄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