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유효종이 공무원을 퇴직 후 시니어모델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안창수 화백의 ‘예순 넘어 나의 재능을 찾는 법’ 강연이 펼쳐졌다.
유효종은 “지금이 전성기고 이게 인생 2막이다. 공무원을 3
또 그는 “일을 하다 보니 패션모델만 하는 게 아니라 광고 모델과 배우로 인생 2막 시도 중이다. ‘아침마당’에 나와서 시청자에게 얼굴도장 찍고 응원의 기를 모아가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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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