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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먹고가’ 강호동 장현성 나이 동갑 사진=더먹고가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16회에는 장현성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평창동 산꼭대기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의 방문에 강호동은 “장현성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70년생 동
이에 장현성은 “아니야”라고 버럭하며 답했다.
황제성은 “강호동은 소년 같고, 장현성은 어른미가 있다”고 호응했다. 그러자 장현성은 “맡은 배역에 따라 어리게 보거나 더 들어보이게 보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