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장현성이 힐링 밥상을 두고 이야기꽃을 피운다.
21일 방송되는 MBN ‘더 먹고 가’ 16회에서는 명품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서울 평창동 산꼭대기집을 찾는다.
이날 ‘구면’ 임지호와 반가운 재회 인사를 나눈 그는 민요-국악-재즈 등 장르별 ‘노동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또, 육아 예능에 출연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폭풍 성장한 두 아들에 관한 스토리도 펼쳐놓는다. 아들 준우-준서의 근황에 대해 “고3과 중2가 됐다”며 특히 고3 아들에게 소개팅 주선 공약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또, 다신의 교육관과 아버지로서의 남다른 마음가짐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더 먹고 가’는 스타들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칭찬 밥상’과 함께 담아내는 힐링 예능으로 매 방송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광고 판매의 지표가 되는 2049 시청률 또한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로
happy@mk.co.kr
사진 ㅣMB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