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예린이 화제다.
이예린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 앞서 1994년 ‘포플러 나무 아래’로 데뷔해 ‘늘 지금처럼’ ‘용서’ ‘변심’ 등의 히트 곡을 남기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14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 남편은 대기
특히 이예린은 최근 한 방송에서 “요즘 내조를 하고 외조를 받고 있다. 결혼한 지 6년 됐다”며 근황을 알리며 “남편은 지미집 사건으로 사람이 순화된 것 같다고 말한다. 재밌는 사람이라 놀리기도 잘한다”고 애정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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