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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이웃집 공사 소음에 불만을 드러냈다.
가희는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홈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앞집 공사 1년을 하네. 으아아아 같이 두들기고 싶
영상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과 함께 끊임없이 공사 소리가 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