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폭풍 성장 근황…'정변의 정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잠시 마스크 벗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빵모자와 회색 티셔츠, 스커트를 착용한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남다른 미모와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하는 지난 2015년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해 최근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 강연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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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민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