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로 돌아오는 '펜트하우스'의 주인공 이지아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자신이 가진 우아한 매력과 그 안의 강인함을 마음껏 드러냈다.
매니시한 수트부터 고혹적인 시폰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룩을 소화하며 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그녀가 볼보의 기함 S60과 만난 것.
이지아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셔츠에 블랙 터틀넥을 입고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무드로 해석하며 모던 럭셔리 그 자체를 보여주는 이지아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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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