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고민시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하와 사랑 속에서 보낸 행복한 생일이었다"면서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민시가 팬들이 보내준 생일 선물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듯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생일 축하한다", "행복한 하루 보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드라마 '스위트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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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민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