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부인 하원미가 필라테스 삼매경 인증샷을 올렸다.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15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출신 추신수 선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lates on a snowday"라
영상 속 하원미는 열정적으로 운동 중인 가운데 S라인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고난도 자세도 척척 해내며 굴욕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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