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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막걸리 사랑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이쯤되면 막걸리가 좋아 내가 좋아 묻고싶을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종원이 막걸리를 병에 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직접 담근 것으로 보이는 막걸리를 진지한 표정으로 병에 옮기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커다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능력자다", "집에서 수제 막걸리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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