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직원들을 위해 경품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직원들을 위해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다니엘은 직원들을 위한 '으샤으샤 데이'를 준비했다. 강다니엘은 사비로 경품들을 준비했다. 그는 "직원들이 가족 같다"며 "매년 '으샤으샤 데이'를 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와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