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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의 어머니는 역시 달랐다.
추성훈이 66세 모친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고. 66세 Mom is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친의 사진을 올렸다.
추성훈은 “Momchampionship. 66 years old”라는 글과 “엄마 근육”이라는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 유은화 씨다. 추성훈의 아버지 역시 유도선수 출신으로 운동선수 가족이다.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얻었다.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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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추성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