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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한복을 입고 설날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과 첫 광고 계약을 체결한 리즈케이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신축년을 맞이했습니다. 힘든 시간 리즈케이와 함께 걸어오며 보여주신 관심 고객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21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임영웅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큰 절을 올리며 설날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오는 3월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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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리즈케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