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기상캐스터 출신 조수연이 설을 앞두고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나섰다.
2012년 미스코리아 전북 미에 선발된 조수연은 2016년부터 'MBN 종합뉴스'에서 날씨 예보를 전해왔으며, EBS '쉬운 우리말 나랏말싸미' 등 다수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조수연은 지난 1월 31일, 5년 간 몸담은 MBN을 떠나 방송인으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조수연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로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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