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딸 #태어나줘서 고마워 16시간 진통을 했는데도 결국 난산. 응급수술로 소중한 널 얻었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생일상을 차리고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웹예능 '네고왕 시즌2'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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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장영란 SNS